2025. 12. 9. 15:20ㆍ제품리뷰
추석에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야무지게 208피스 퍼즐을 하나 사왔는데
맞춰야지! 하고 시간이 좀 걸렸다.
드디어 완성하고 액자에 걸어놨다.

이미 하울의움직이는성으로 1000피스 퍼즐을 맞춘 전적이 있어
208피스 정도는 껌이지! 하고 도전했는데
피스가 작고 그냥 허연애들, 노란애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엄청 고생했다.
특히 저 문구 있는 부분이 진짜 역대급이다. 이 모양이 된다고? 하면서 맞췄는데
맞추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매직

일단 퍼즐 내용물은 이 정도다.
박스, 퍼즐, 고정용풀, 설명서, 풀 밀대(?) 까지 들어있다.
퍼즐을 시작하기 전 꿀팁
액자를 미리 사놓고 액자 위에서 맞추기 시작하면 제일 좋다.
나중에 다 맞췄다! 하고나서
이거..어떻게 옮기지? 가 되면 진짜 머리아파진다.
난 그래서 바로 208피스 cm에 맞는 액자부터 샀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액자를 바로 사서
액자 위에서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전체 퍼즐 크기가 크지 않아서
일단 네 귀퉁이부터 찾아주고, 테두리부터 맞춰줬다.

네 귀퉁이와 테두리를 맞췄더니 좀 오... 있어보였다.

이 다음부터가 꽤 고전이었다. 퍼즐모양은 다 비슷하고 크기도 작아서
이것저것 맞춰보고 조합해보고

상대적으로 쉬워보이는 아래 텍스트부터 맞춰주고
바로 위쪽 텍스트 작업에 들어갔다.
WANTED 텍스트 찾는 데 한 3일 걸렸다.

이 때부턴 무지성으로 하나씩 퍼즐모양이 맞나? 맞춰보면서 맞췄다.
루피 머리와 입은 정말.... 그냥 퍼즐이 다 똑같이 생김

그렇게 다 맞춘 퍼즐!!!!
액자 바닥에 맞추기 시작해서 이대로 풀 발라서 고정하면 끝이었다.
이전에 1000피스 퍼즐을 맞출 때 액자가 아닌 신문바닥에 시작해서 진짜 옮기느라 엄청 애먹은 적이 있어서
이번엔 액자부터 주문했다.
고정풀을 바르면 코팅도 되면서 퍼즐피스끼리 고정이 되니 보관하기 좋다.
기분전환용으로 208피스 정도의 퍼즐은 도전해볼만 하다.
나중에 500피스로 재도전해볼예정!
'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닉스 더 시프트 김치냉장고 샀다. (김치통 추천도 있어요) (1) | 2026.01.08 |
|---|---|
| KT 위약금 반환으로 아이폰17프로 블루 구매했다. (아이폰16 안녕) (0) | 2026.01.07 |
| 신일 석영관히터 써봄! (겨울철 필수템! 전기세 걱정 놉!) (0) | 2025.12.08 |
| 딜라이트소다 x 폴바셋 탄산수제조기 리뷰 (1) | 2025.11.11 |
| 코치 운동화 추천! 김포현대아울렛에서 구매함 (흰색, 스트라이더) (4) | 202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