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료결제 했는데 성과가 그대로인 이유 ㅣ퍼포먼스마케터가 말하는 구조설계

2026. 3. 24. 16:31포트폴리오

반응형
SMALL

"AI 유료결제까지 했는데, 왜 성과는 그대로인가요?"

요즘 마케팅팀에서 일하다 보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입니다.

툴은 바뀌었는데, 결과가 그대로인 이유, 사실 간단해요

구조가 없어서

 

엑셀부터 AI까지 툴은 계쏙 바뀌었습니다.

엑셀 피벗테이블 예시

신입 때부터 엑셀과 함께 했습니다.

피벗테이블로 데이터 요약하고, 차트 그리고, 보고서 정리까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루커스튜디오도 활용하기 시작했죠

그래프를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되어 꽤 편했어요.

 

이제는 클로드, 챗GPT 등의 AI가 필수가 됐어요.

데이터 정리하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졌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일은 더 늘고, 성과는 그대로입니다.

루커스튜디오 시각화 그래프 예시

사실, 누군가 설계해놓은 판에 데이터만 넣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복사+붙여넣기만 반복하고

누가 만들어놓은 보고서 양식에 숫자만 채우고

AI한테 '이 데이터 분석해줘'만 하고 있었다면

 

AI는 그냥 배워야 할 또 다른 툴일 뿐입니다.

사공이 하나 더 늘어난 거에요.

 

구조설계, 어렵지 않아요

 

자주 쓰던 피벗테이블에도 AI에도 복잡한 수식은 많지 않아요.

vlookup, if, sumifs 모두 사칙연산에 기반한 엑셀 수식입니다.

중요한 건 수식이 아니에요.

 

어떤 데이터를, 왜 봐야 하는 지를 아는 것.

중요한 건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AI에도 엑셀에도 루커스튜디오에도
구조를 알아야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줄 지
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노출 5만회, 클릭50회면 해당 데이터의 클릭률은 0.1%입니다.

구글에선 사실 일어날 수 있는 수치에요.

근데 메타에선 꺼야 할 소재로 봅니다.

(사실 0.1%의 클릭률이 절대적으론 좋은 수치는 아니에요. 그냥 예시입니다.)

 

같은 숫자인데 매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거죠.

이걸 모르면 데이터를 봐도 방향 잡기 힘듭니다.

 

매체별 과금 방식, 봐야 할 지표, KPI까지의 마일스톤

이걸 설계할 수 있어야 구조를 잡을 수 있어요.

 

구조를 아는 사람에겐 AI가 기회입니다.

 

저만 해도 코딩은 하나도 못 하지만

클로드와 구글 앱스크립트를 활용해 메타 광고 데이터 입력은 100% 자동화에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간단한 분석도 가능합니다.

 

구조를 만들 줄 알아서 단시간에 가능했던 거에요.

AI가 반복업무를 대체해주는 만큼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은 더 큰 그림을 그릴 시간이 생기니다.

 

우린, 사실 잘 해왔습니다.

엑셀문서 하나를 만들 때도 큰 구조설계가 필요했고,

그 능력은 AI시대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툴이 아무리 좋아져도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볼 지 모르면 결과는 변하지 않을 거에요.

 

도구는 다음이에요.

구조가 먼저입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구조를 아는 마케터, 루힌입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