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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던 새벽이 겨우겨우 지나고
2일 차가 됨
2일 차부터는 눈이 아프기 시작함
눈을 뜨는 게 힘들었고
눈이 아프고 이물감이 심했음
핸드폰? 앞이 안 보이는데 말도 안됩니다. 책도 못봐요
그래서, 오디오북을 결제해서 하루종일 오디오북 듣고 자고 했어요.
안약은 1시간마다 한번씩 넣으라고 했으나
눈이 건조하면 넣다보니 30분에 한번씩 넣었고
선글라스없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밥도 잘 안넘어가고
씻질 못하니 꼬질한 상태..
아내가 클렌징티슈를 사와서 겨우겨우 얼굴 닦고
몸샤워는 했어요 (이틀차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아직 이걸 왜 했을까... 의 생각이 한 절반은 있었어요
쉽지 않은 라섹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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